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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아주자동차대에 장학금 8000만원 전달

임주희 기자 ㅣ ju2@chosun.com
등록 2024.03.20 16:13

장학금 및 일본 슈퍼 다이큐 방문 기회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아주자동차대학교 장학금 전달식. (왼쪽부터)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대표, 이수훈 아주자동차대 총장./한국토요타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모터스포츠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19일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한국토요타의 자동차 분야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T-TEP'의 일환이다.


한국토요타는 한국 최초로 모터스포츠전공을 개설한 아주자동차대와 지난 2020년 T-TEP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설, 실습용 차량 및 부품 기부 등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꾸준히 협업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우수학생 장학금 수여와 더불어 오는 5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일본의 대표 내구 레이스인 '슈퍼 다이큐 시리즈'에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일본 연수 프로그램에 활용돼 모터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은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데이'도 함께 진행됐다. 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아주자동차대의 토요타 전동화반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으로 ▲토요타·렉서스 전동화 기술 교육 ▲전동화 차량 시승 및 서킷 프로그램 ▲취업 설명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취업 설명회에서는 렉서스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2024년 채용 계획 및 비전, 근무환경 등을 안내하고 직무 상담 시간을 가졌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대표는 "토요타는 멀티 패스웨이, 즉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모터스포츠를 통해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동차에 대한 꿈과 열정이 가득한 아주자동차대 학생들이 미래의 모터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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