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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디, 구글 임원 TJ 바르게스 영입…'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도약'

박수민 기자 ㅣ adio2848@chosun.com
등록 2024.01.22 15:37 / 수정 2024.01.22 16:26

TJ 바르게스 제공

더코디가 공시를 통해 구글의 현직 임원이자 글로벌 에듀테크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TJ 바르게스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TJ 바르게스는 구글 디렉터와 구글 핏빗 총괄이사를 맡고 있는 인물이다. 세계 최대 글로벌 IT 기업인 구글의 현직 임원이 국내 기업의 사내이사직을 수락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으로 향후 더코디의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진출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TJ 바르게스는 구글의 AI 화상회의 키트 ‘시리즈 원’을 설립 및 개발했고, 구글의 전자칠판 제품인 ‘잼보드’를 개발하는 등 글로벌 에듀테크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더코디는 그동안 에듀테크 분야 사업진출 및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관련 제품들의 개발 및 인증과 조달청 등록 등 기반 준비를 진행해왔다. 지난달 8일에는 서울과기대와 산학협정을 체결하는 등 에듀테크 분야 사업 진출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글로벌 교육시장 조사기관 홀론아이큐에 따르면 전 세계 에듀테크 시장은 지난 2022년 약 3000억달러에서 오는 2025년 4040억달러(약 526조원)까지 연평균 16.3%의 성장이 예상된다. 또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에듀테크 시장규모는 2022년 6조1000억원에서 2024년 7조6000억원으로 24.5% 성장할 전망이다.


황정훈 더코디  대표는 “TJ바르게스 사내이사 영입은 더코디의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적인 동력이 될 것” 이라며 “TJ 바르게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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