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미스트롯3' 장윤정, 버럭 화내며 심사 거부…살 떨리는 3라운드 데스매치

이우정 기자 ㅣ lwjjane864@chosun.com
등록 2024.01.17 10:19

사진: TV CHOSUN 제공

'미스트롯3' 마스터 군단이 급기야 심사 거부를 선언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대결에 난색을 표한 것.

오는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3'에서는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가 그려진다.

이미 최강 실력자만 남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참가자들은 3라운드에서도 레전드 무대를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이에 마스터들은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 끝에 집단으로 심사 거부에 나섰다고.

장윤정은 "어떻게 선택해야 해?"라며 화를 냈고, 붐과 은혁 역시 "이건 못 한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해 과연 어떤 무대가 펼쳐졌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그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4회에서 맞붙은 빈예서와 지나유의 대결 결과가 공개되며 뉴페이스들의 반전 무대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3' 5회는 오는 18일 밤 10시 방송된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최신기사 더보기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