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는 제철 과일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스트로베리 요거트 블라스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딸기 음료 판매량이 증가하는 1~3월 시즌을 맞아 제철 딸기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신제품을 준비했다.

신제품은 2023년 봄 출시해 큰 사랑을 받은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음료 '요거트 블라스트(플레인‧유자‧납작복숭아)'의 신규 라인업이다. 요거트에 국산 설향 딸기가 함유됐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딸기와 요거트 조합으로 제철 과일의 매력을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요거트 블라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달콤하고 행복하게 제철 과일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