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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독일 전통 빵 ‘크리스마스 슈톨렌’ 선봬

김태동 기자 ㅣ tad@chosun.com
등록 2023.12.21 10:21

크리스마스 시즌 선물용 제품으로 눈길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슈톨렌' / SPC 제공

SPC 파리바게뜨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독일의 전통 빵 '크리스마스 슈톨렌'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슈톨렌은 건조된 과일과 설탕에 절인 과일 껍질, 견과류 등을 넣은 독일의 전통 빵이다. 파리바게뜨는 슈톨렌을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춰 재해석해 풍미는 높이고,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담은 패키지에 담아 선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기는 이탈리아 대표 전통 빵 '파네토네'도 함께 출시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독일의 전통 빵 슈톨렌을 파리바게뜨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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