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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변호사, 앱 어워드 코리아 2023 올해의 앱 생활서비스 분야 법률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전선하 기자 ㅣ seonha0112@chosun.com
등록 2023.11.15 13:58

대한변호사협회의 '나의 변호사'가 앱 어워드 코리아 2023 올해의 앱 생활서비스 분야 법률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나의 변호사는 최근 변호사 찾기, 상담 예약 및 결제, 법률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전격 도입해 국민에게는 온전한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청년 변호사 등 저자본의 유능한 변호사들에게는 공정한 수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 개최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23 올해의 앱'은 15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됐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며, 급변하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추어 소비자 지향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과 그 신뢰성과 창의성 등에서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하고자 제정됐다.

한편, 이번 '앱 어워드 코리아 2023 올해의 앱'에서는 총 23개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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