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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M, 앱 어워드 코리아 2023 올해의 앱 비즈니스 분야 보안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전선하 기자 ㅣ seonha0112@chosun.com
등록 2023.11.15 13:49 / 수정 2023.11.15 17:38

이스트시큐리티의 '알약M'이 앱 어워드 코리아 2023 올해의 앱 비즈니스 분야 보안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알약M은 국내 최초 무료 모바일 백신으로 사용자 수 기준 국내 1위 제품이며, 주요 기능으로 바이러스 클라우드 검사를 통한 ‘실시간 보호’, 보안  취약한 Wi-Fi 연결을 탐지하여 통지하는 ‘Wi-Fi 보안’, 국내 최대 스미싱 탐지 DB 기반의 ‘스미싱 탐지’,  수많은 앱을 한눈에 보고 관리할 수 있는 ‘사용하지 않는 앱 정리’ 등 스마트폰과 관련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창성과 차별성, 기술력 측면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로 16회째 개최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23 올해의 앱'은 15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됐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며, 급변하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추어 소비자 지향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과 그 신뢰성과 창의성 등에서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하고자 제정됐다.

한편, 이번 '앱 어워드 코리아 2023 올해의 앱'에서는 총 23개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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