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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수해복구·이재민 지원에 성금 5억원 기탁

김태동 기자 ㅣ tad@chosun.com
등록 2023.07.19 17:11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구호 성금 전달

현대백화점그룹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돕고 피해지역 주민을 신속 지원하기 위해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이재민 생필품 지원과 대피시설 운영, 피해복구 활동 등에 쓰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최근 기록적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각 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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