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빙그레, 배우 이세영과 요플레 40주년 기념 광고 선봬

김태동 기자 ㅣ tad@chosun.com
등록 2023.06.23 10:16

맛과 건강함 시대별로 재현

빙그레 요플레 모델 배우 이세영. / 빙그레 제공

빙그레 요플레가 40주년을 맞아 1983년 출시부터 현재까지 요플레 브랜드 역사를 담은 신규 디지털 광고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요플레는 국내 첫 떠먹는 요거트로 출시돼 우리나라 발효유 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 온 빙그레 대표 제품이다.

이번 광고는 요플레의 40년 역사를 연도별 신문으로 구성했다. 당시 시대별 분위기와 상황에 맞춰 배우 이세영이 재치있게 표현했다. 빙그레 광고 영상은 빙그레 공식 유튜브와 SNS·도심 거점 쇼핑몰 등 여러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는 40년 동안 여러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항상 높은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해 왔다"며 "앞으로도 요플레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건강한 가치를 변함없이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