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캠핑 브랜드 ‘밤켈’과 협업해 선보인 캠핑 굿즈 ‘스탠워터저그’가 사전 예약 진행 하루만에 완판됐다고 2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일부터 파리바게뜨 전용 애플리케이션 ‘파바앱’과 SPC 브랜드 통합 애플리케이션인 ‘해피오더앱’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으며, 하루만에 수량이 품절됐다.

'스탠워터저그’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캠핑용품뿐 아니라 일상 아이템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캠핑 브랜드 밤켈과의 첫 협업 굿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예약 판매를 조기 종료하게 됐다”며 “올여름 스탠워터저그를 이어갈 다양한 밤켈 협업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