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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 드라이어와 스타일러 합쳐진 ‘에어샷 듀얼모션’ 판매

전선하 기자 ㅣ seonha0112@chosun.com
등록 2023.02.24 15:36
올해 10월이면 45주년을 맞는 국내 대표 이미용기기 브랜드 유닉스가 2 in 1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에어샷 듀얼모션’을 오는 24일 오후 10시 45분부터 GS홈쇼핑에서 생방송 판매한다.

유닉스는 홈쇼핑 론칭 기념으로 드라이어와 스타일러를 하나로 합친 ‘에어샷 듀얼모션’ 가격 할인과 함께 제품 구매 시 인기 고데기 및 볼륨 디퓨저를 증정 및 카드사 추가 할인까지 적용해 최저가 판매한다.

유닉스는 창립 이후 줄곧 어떻게 하면 고객들의 머리카락의 건강을 생각하는 뷰티 기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왔다. 뷰티&케어 테크놀로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유닉스는 머리카락을 수분 코팅해 손상모를 개선하고 미세먼지까지 방지하는 드라이어인 ‘에어샷’ 시리즈를 선보이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에어샷 듀얼모션’은 드라이어와 스타일러를 하나로 합친 ‘데일리 케어 스타일링’ 콘셉트를 담고 있다. 헤어 케어는 물론 쉽고 빠르게 10분 안에 드라이 및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이다.

에어샷 듀얼모션은 단계별 바람부터 최적의 배럴 스타일링을 구현할 수 있는 ‘매뉴얼 모드’ 및 두피케어부터 반려동물, 베이비 케어까지 가능한 맞춤케어모드 ‘FIT’으로 나에게 맞는 드라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전작 ‘에어샷U’와 ‘에어샷T’를 통해 검증된 X13 U BLDC 모터를 사용하여 빠른 건조가 가능하다.

유닉스 관계자는 “신제품 드라이기 에어샷 듀얼모션은 건조와 스타일링이 동시에 가능하며 플라즈마 수분 코팅으로 모발 케어까지 가능한 제품”이라며 “이번 홈쇼핑 판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많은 고객이 신제품 에어샷 듀얼모션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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