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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를 더 가까이! '매출채권팩토링을 클로즈업' 하다

김혜란 ㅣ lift@chosun.com
등록 2023.02.10 17:30

ICT그룹 더존의 매출채권팩토링 서비스에 대해 알아가는 콘텐츠

디지틀조선일보 C&M의 '클로즈업 : 매출채권팩토링편' 1화 모습./디지틀조선TV 유튜브 갈무리

디지틀조선일보 C&M이 만든 '클로즈업 : 매출채권팩토링편' 1화가 디지틀조선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클로즈업은 CEO, 정치인,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인터뷰한 조은주 기자가 진행을 맡고 기업 및 브랜드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클로즈업 : 매출채권팩토링 편은 기업 자금 조달에 큰 힘이 되어줄 매출채권팩토링 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추가로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될만한 경제 상식 및 효과적인 기업 운영 솔루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ICT그룹, 더존의 전문가가 출연하여 매출채권팩토링 서비스인 '황금두꺼비'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매출채권팩토링편 1화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대표들의 이야기와 사업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고충을 직접 들어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내고 있다.

더존 관계자는 "매출채권팩토링은 기업이 납품 등으로 받은 외상 매출채권을 금융기관에 만기 전 조기 매각해 신속하게 현금화 할 수 있는 제도"라며 "기업의 자금 운용을 원활히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클로즈업 : 매출채권팩토링편은 디지틀조선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8일 공개 이후 매주 목일 총 4회에 걸쳐 공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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