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 제공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 이성재) 모바일 앱 ‘현대해상 다이렉트’는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고객에게 유익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보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모바일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올해 ‘현대해상 다이렉트’ 앱을 통해 자동차보험 보장분석 서비스, 현대/기아차 첨단안전 장치 사양 자동 조회, 가입 보험 조회를 통한 내 보험 진단, 4세대 실손의료보험 온라인 전환 가입, 디바이스 구분 없는 PIN 인증 도입 등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대해상 다이렉트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전문적인 설계 가이드 지원을 위한 ‘자동차보험 보장분석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현대/기아차 차량 고객을 위한 ‘Smart Safety Service’는 필수로 등록해야 했던 불편한 사진 증빙 절차를 생략해 가입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현대해상 다이렉트는 장기보험 설계 고객을 위한 ‘내 보험 진단 서비스’를 모바일 전용으로 오픈했다. 모든 보험사의 가입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하고 가입 담보의 적정 상태를 동일 연령대와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1, 2세대 구실손의료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4세대 실손으로 전환 가입해주는 ‘원스톱 실손보험’ 서비스를 개발하며 복잡한 상담 절차 없이도 고객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해지와 가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현대해상 다이렉트’만의 차별화 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업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