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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패션도 '삼각별'…벤츠코리아, 테일러메이드와 골프 컬렉션 출시

김혜란 기자 ㅣ lift@chosun.com
등록 2022.10.18 09:39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토마스 클라인)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와 협업한 ‘2022 FW 시즌 메르세데스-벤츠 골프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남성·여성용 스웨터, 귀마개, 넥워머, 양면 담요, 겨울용 모자 및 골프백 등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한 품격과 테일러메이드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절묘하게 조합했다. 고급스러운 색감과 간결한 라인이 돋보이며, 의류에는 골퍼들이 어떠한 조건에서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9년부터 테일러메이드와의 꾸준한 협업으로 매년 연 2회 골프 용품 및 의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2022 FW 시즌 신제품 외 지난 3년간 출시한 골프 의류, 모자, 골프공, 캐디백 및 보스턴백 세트, 골프 파우치, 장갑 등 100여 종 이상의 협업 제품들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 내 ‘액세서리 & 컬렉션 샵’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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