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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 계열사, 국군의 날 앞두고 현충원 묘역 정화

김혜란 기자 ㅣ lift@chosun.com
등록 2022.09.27 15:18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한화시스템 및 협력업체 임직원 60여 명이 2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진행했다. 첫째 줄 중앙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 첫째 줄 맨 왼쪽 김용수 연합정밀 대표./한화 제공

한화그룹 방산계열사(㈜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디펜스)가 국군의 날을 앞두고 2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합동 참배와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 방산 계열사와 협력업체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그룹은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현충원 참배와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화시스템 및 협력업체 임직원 60명이 함께 참석해 묘역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업계 종사자 간 유대감과 상생협력 기반을 보다 강화하고자 2018년부터 협력사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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