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케이, 브랜드 첫 특허받은 광안정화 비타민C 세럼

  • 전선하

    입력 : 2022.09.01 15:50

    /리즈케이 제공

    항산화 기능을 통해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C가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열과 빛에 약해 쉽게 변질되는 특성이 있다.

    리즈케이의 퍼스트
    C 세럼은 자연광과 자외선에 노출되어도 변질되지 않는 기술을 적용해 홈쇼핑에 판매 중인 브랜드 중 이례적으로 단일 제품 하나로 8년째 사랑받고 있으며, 비타민 세럼 카테고리에서 1등 자리를 지키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랜 연구를 통해 안정화 기법을 개발, 브랜드 최초 광안정화 비타민C 특허까지 받았다.

    또한 연고가 흡수되는 원리를 화장품에 적용해 비타민 효능이 피부에 깊고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 리즈케이 핑크 퍼스트 씨 세럼의 경우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00만병 이상, 누적 매출 2300억원이 넘는 신기록을 세운 노란 빛깔의 리즈케이 퍼스트 씨 세럼의 신화를 그대로 이었다.

    컬러 뿐 아니라 성분
    , 효능까지 모두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 비타민C 세럼으로 퓨어 비타민C 15%외에도 히비스커스, 동백, 작약, 장미 등 15가지 항산화 꽃 추출물이 함유된 리즈케이 특허 성분인 'LIZK 핑크비타민'38% 더해졌다. 기존 퍼스트 씨 세럼이 가진 미백 기능성은 기본, 피부 탄력과 보습, 주름 기능이 강화됐으며, 특히 주름 완화 임상시험에서 국내 최다 임상 결과를 보유해 주름 완화 효과가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리즈케이 관계자는 "피부에는 좋지만 안정화가 어려운 비타민을 안정시키고, 또한 피부에 사용했을 시, 피부톤이 밝아지고, 결이 좋아지며 건강해지는 것이 느껴지는 제품이라 오래도록 고객들이 사랑해주는 것 같다""지난 8월 미국 뉴욕에서 진행한 K-BEAUTY ON NY에 참가, 미국 현지 다양한 채널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미국 홈쇼핑 및 로컬 채널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름걱정을 지우다라는 주제로 한 이번 핑크퍼스트씨 세럼 광고에서 리즈케이 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주름 케어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