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크 당산, 한강과 남산 조망 파노라마 뷰

  • 강동현

    입력 : 2022.09.01 16:00

    /다옥 제공

    서울이나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한강변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한강변에 살고 있다는 것은 전망 그 이상의 가치를 소유하는 것으로서 단순한 생활공간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1일 부동산개발회사 
    다옥의 브랜드 '디마크' 당산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로망을 충족시켜주는 거주 시설로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강과 남산을 바라보는 파노라마 뷰는 물론, 5분 만에 마주할 수 있는 한강공원에서 조깅과 산책, 하이킹과 같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입지 여건도 탁월하다
    . 당산역에 인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매우 높다. 추후 신월에서 당산까지 연결되는 목동선까지 신설될 시에는 여의도는 3, 마곡나루역은 12, 강남역까지는 24분이 소요되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더현대서울, IFC 등 대형쇼핑몰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디마크 당산은 현재 영등포구 당산동
    에 추진 중으로 지하 7~지상 25, 2개동으로 이루어진 복합주거 문화시설이다. 주거시설의 경우 전세대가 테라스 상품으로 프라이빗 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 상업시설, 오피스텔, 소형주택으로 구성됐으며 지하2층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할 예정이다.

    김일근 다옥 대표는 "디마크 당산은 입주민의 24시간 일상경험, 곧 온전한 삶을 담은 곳"이라며 "우리 시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함과 더불어 세상과 신속하게 소통하는 곳으로서, 랜드마크를 넘는 라이프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