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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커피제품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류범열 기자 ㅣ ryu4813@chosun.com
등록 2022.06.03 09:58
롯데칠성음료가 커피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블랙500ml’ 등 총 5종의 제품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 및 서비스의 환경영향을 정확하게 계측하고,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로 환경부가 총괄운영,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인증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탄소발자국, 자원발자국, 산성비 등 7개 항목에 대한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ESG경영을 강화하고자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신청했고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 브루500ml PET 3종(블랙, 스위트 블랙, 라떼), 칸타타 275ml 캔 2종(프리미엄 라떼, 카라멜 마키아토)이 최근 인증을 획득했으며 앞으로도 제품군을 확대하며 인증을 획득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등 당사 제품이 커피 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한 점에 대해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원료 소싱, 생산, 유통 및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의 계측 및 정보 공개 뿐 아니라 경량화, 환경을 고려한 제품 설계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작년 7월 ▲ 칠성사이다 등 투명 페트병 전환 ▲ 에코탭, 에코 절취선 전 제품 적용 ▲ 국내 최초 무라벨 제품 출시 ▲ 무라벨 NB캔 도입 ▲ 포장재 경량화 기술 연구개발 등을 통해 선도적으로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환경대상 ‘자원순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ESG경영’을 선포하고 탄소 중립 달성 추진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친환경 공급망 구축 이해 관계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 도입 컴플라이언스 준수 및 투명한 기업정보 공개를 통한 신뢰받는 경영 실현 및 최근 기업경영의 화두로 떠오른 ESG경영 실현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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