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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태국·베트남 서비스 지속

류범열 기자 ㅣ ryu4813@chosun.com
등록 2022.05.31 10:12

‘열혈강호 온라인’ 태국 2024년, 베트남 2023년까지 서비스 연장
엠게임, 계약기간 동안 로열티 외 기술 지원비 지급받아

엠게임은 동남아시아 대표 게임업체 아시아소프트의 자회사 플레이파크와 자사의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태국·베트남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태국에서 2005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베트남 지역에는 2012년에 출시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태국은 오는 2024년 12월까지, 베트남은 오는 2023년 6월까지 서비스가 연장된다. 엠게임은 계약 기간 동안 로열티 외 기술 지원비를 지급받는다.

만화 원작을 기반으로 한 게임성, 귀여운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그래픽이 특징인 ‘열혈강호 온라인’은 태국, 베트남 현지에서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롱런 타이틀이다.

플레이파크는 아시아소프트의 사업 부문에 속해 ‘열혈강호 온라인’의 서비스를 맡아 왔으며, 최근 자회사로 분사함에 따라 엠게임과 연장 서비스 계약을 맺게 됐다.

모회사인 아시아소프트는 엠게임의 오래된 파트너사로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오디션’ 등 한국 온라인게임을 동남아 각지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한 기업이다. 플레이파크 역시 ‘열혈강호 온라인’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MMORPG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엠게임 사업전략실 이명근 실장은 “그간 호흡을 맞춰온 아시아소프트에 이어 자회사 플레이파크와 ‘열혈강호 온라인’의 태국·베트남 서비스를 이어 나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현지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플레이파크와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2004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미국, 베트남 등에 진출해 서비스 중이며, 무협 온라인 게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글로벌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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