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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1억원을 잡아라, 장르문학 IP 공모전 : 리노블 시즌 1

김종훈 기자 ㅣ fun@chosun.com
등록 2022.05.24 18:21

투유드림, 해피북스투유, CJ ENM, 밀리의 서재 공동주최
우수한 IP 발굴해 도서, 웹툰, 영상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밸류 체인 완성
신인, 기성작가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 가능

웹툰 제작사 ‘투유드림’이 출판사 ‘해피북스투유’, ‘CJ ENM’, ‘밀리의 서재’와 공동으로 주최, 진행하는 ‘장르문학 IP 공모전 : 리노블 시즌 1’이 오는 6월 16일부터 원고 접수를 시작한다.

“‘다시 소설’에서, 다시 웹툰으로, 다시 영화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세상의 모든 글과 이야기를 모은다”는 모토로 시작된 이번 공모전은, 주최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한 IP를 발굴하여 도서, 웹툰, 영상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밸류 체인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작에 상금 5000만 원과 종이책 출간, ebook·오디오북 출간, 웹툰 제작, 영상 제작 기회 부여 등의 특전이 주어지며, ▲미스터리·스릴러 ▲로맨스·학원 ▲코미디·드라마 ▲느와르·액션 ▲SF·판타지 등 총 5개 부문 최우수상에는 각각 상금 1000만 원과 종이책 출간, ebook·오디오북 출간, 웹툰 제작 기회 부여, 영상 제작 기회 부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신인, 기성작가 누구나 제한 없이 ‘리노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원고 접수는 오는 6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 선정작은 11월 4일 ‘리노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최사 투유드림 홍보 담당자는 "공정한 심사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설가 박문영, 서미애, 이미예, 이우혁 ▲오디오북·전자책 기획 담당 이성호(밀리의 서재 팀장) ▲웹툰 제작자 유택근(투유드림 대표) ▲영화감독 민규동, 박신우 ▲영화 제작자 원동연(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등 총 9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 협업을 통해 2차 사업화로 빠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주최사 간 협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형 콘텐츠로 세계무대를 평정한 웹툰과 영상 산업의 근간은 다양한 창작자들이 쌓아왔던 K-스토리의 힘이다. ‘장르문학 IP 공모전 : 리노블 시즌 1’이 시즌 2와 시즌 3로 거듭되며, 작품성 있는 K-스토리가 더 많은 웰메이드 웹툰, 영화, 드라마로 제작되기 바라는 차원이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문의 사항은 ‘리노블 공모전’ 홈페이지의 ‘Q&A’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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