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안성시 ‘코로나19 공도임시선별검사소 5월9일부터 운영 중단’

김장중 기자 ㅣ kjj@chosun.com
등록 2022.05.04 15:16

공도임시선별검사소 전경 모습/안성시

공도임시선별검사소 전경 모습/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현재 코로나19 공도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오는 9일부터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검사 가능한 의료기관 확대와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한 검사자 수가 일일 50건 미만으로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지난 2020년 12월부터 운영이 시작된 공도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 1일 기준으로 12만 6789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는 안성맞춤아트홀에 설치된 보건소선별진료소만 기존대로 운영이 된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