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공도 퇴미공원에서 열리는 ‘2022 찾아가는 음악산책 개막공연’ 개최 포스터/안성시 제공
경기 안성시는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공도 퇴미공원에서 ‘다시 일상으로 2022 찾아가는 안성 음악산책’ 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 한상아의 무대를 시작으로 매직저글링쇼와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구성으로 2시간 동안 열띤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총 10회에 걸쳐 펼쳐지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및 반영해 공연장소와 공연진을 선정하고 추진하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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