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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이스, '부산 피닉스 센터' 오픈… 비수도권 지역 첫 컨택센터

윤요섭 기자 ㅣ ys501@chosun.com
등록 2022.04.27 13:15 / 수정 2022.04.27 13:19

26일 오전 컨택센터 개소 기념 행사에는 유베이스 송기홍 대표를 비롯, 부산시 주요 관계자들과 피닉스 센터에서 근무할 공채 3기 30명이 참석했다./ 유베이스 제공

국내 컨택센터 1위 기업 유베이스가 부산 지역 경제활성화와 청년·여성고용 확대를 위한 투자에 첫 걸음을 내디뎠다.


국내 최대 컨택센터 아웃소싱 전문기업 유베이스는 부산시 연산동에 ‘부산 피닉스 센터’를 오픈하고, 부산 지역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사 모집을 지속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 피닉스 센터는 유베이스가 비수도권 지역에서 처음으로 오픈하는 700석 규모의 대형 컨택센터다.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부산 피닉스센터는 부산 3호선 연산역, 1호선 시청역 그리고 거제역 등 3개 노선이 교차하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매우 높다. 또한 유베이스는 총 6층 규모의 단독 건물 전체에 700석 규모의 최신 디지털 기술을 반영한 상담석뿐 아니라, 상담사를 위한 다양한 휴게시설 및 차별화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유베이스는 부산 피닉스 센터 오픈을 계기로 지역 내 우수한 인력을 적극 채용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부산 지역에서 공채 3기 30명을 채용했으며, 재택 근무 등 유연한 근무환경을 원하는 경력단절 여성의 채용을 적극 추진해 1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로 취업난 해소는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베이스는 상담사들을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해 고용 안정성을 보장하고 전문 상담사로서 커리어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송기홍 유베이스 대표는 “우수한 인력이 많고 산업 인프라를 갖춰 상담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부산에 피닉스 센터를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컨택센터 업계 최초로 도입한 공채 제도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와 여성고용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채용부터 교육 운영 전반에 걸쳐 ‘U BASE WAY’로 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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