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붐비는 선별진료소./뉴스1 제공
경상북도에서는 4월 22일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430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955명, 구미 617명, 경산 498명, 경주 398명, 안동 299명, 칠곡 210명, 김천 208명, 영주 176명, 영천 151명, 상주 148명, 문경 133명, 의성 101명, 예천 83명, 울진 77명, 영덕 75명, 청도 59명, 성주 59명, 청송 54명, 봉화 40명, 고령 39명, 영양 23명, 군위 20명, 울릉 10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만597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138.7명이다.
/경상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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