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1.21 16:24
U+tv 아이들나라 | IPTV 콘텐츠 부문
LG유플러스의 국내 대표 IPTV 영유아 교육 플랫폼인 ‘U+아이들나라’는 정부지정 유아·아동 대상 표준교육과정인 ‘누리교실’ 콘텐츠를 제공하고, 국내 최다 프리미엄 영어 교육 콘텐츠를 서비스하며 부모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해 11월에는 대폭적인 확대・개편을 시행, 유명 영어전문 교육업체인 청담어학원과의 제휴로 ‘오늘의 영어’ 과정도 선보였다. ‘오늘의 영어’는 하루 30분 내외, 총 16주 과정의 체계적인 영어 유치원 커리큘럼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학습 수준에 따라 총 4개의 레벨로 구분되며 주차별 교육 과정을 통해 파닉스와 영단어, 대표 숙어 등을 단계별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효과적인 영어 홈스쿨링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들나라 전용 리모콘 ‘유삐펜’(별도구매)을 통해 쌍방향 학습으로 능동적인 학습 습관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유삐펜을 구매하면 기본 제공되는 보드판에는 총 90여 편의 전용 콘텐츠가 담겨 있으며 아이들은 디지털코드가 입혀진 보드판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TV 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모션 인식이 가능한 6축 센서를 탑재한 유삐펜을 활용해 효과적인 실내 운동도 할 수도 있다. U+아이들나라에 추가된 ‘U+생생댄스’는 아이들이 게임을 하듯 신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조·댄스 콘텐츠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유삐펜은 IPX5 등급 생활 방수 기능을 제공해 비누나 중성세제로 깨끗이 씻어 쓸 수 있어 안전함과 편리함도 갖췄다.
한편, U+아이들나라는 2017년 출시한 이래 3년째 고객 만족도 1위를 달성해, 국내 대표 영유아 대상 IPTV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혈액순환 돕는 이너뷰티 음료로 국내외 시장 확대
제이센 내몸에쉼표, 콤마 | 에너지혼합음료(이너뷰티음료) 부문
헬스앤뷰티 전문기업 (주)지소사이어티(대표 김은지)가 2017년에 출시한 제이센 '내몸에쉼표, 콤마'는 L-아르지닌과 옥타코사놀, 프락토올리고당, 멀티 비타민과 미네랄, 타우린, 엽산 등이 함유된 스틱형 이너뷰티 음료로 혈액순환과 피로회복 등을 돕는다. 출시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붓기 걱정을 없애는 동시에 영양과 에너지를 제공하는 멀티케어 드링크로서 국내외에서 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내몸에쉼표, 콤마'는 부종크림 '쿨슬림', 지방분해크림 '핫슬림', 인체공학적 괄사 마사지기 '롤미' 등과 함께 지난해 10월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의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 큐텐, 라쿠텐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iLOTTEmall 브랜드몰 입점에 성공했다. ‘내몸에쉼표, 콤마’는 이렇게 해외시장에도 진출하며 글로벌 이너뷰티 음료로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제이센’의 첫 모델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신아라를 발탁하여 당당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로 홍보 중이며, '내몸에쉼표, 콤마'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에너지혼합음료(이너뷰티음료)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소사이어티 김은지 대표는 "제이센이 지난 12월 멕시코 수출에도 성공함에 따라, 이제 아시아를 넘어 남아메리카 지역으로도 진출하게 됐다"며 "올해는 몽골과 독일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내몸에쉼표, 콤마' 및 여러 자사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포부와 계획을 전했다.
전국 1000여 개 사업장에서 매일 100만명의 입맛 책임
아워홈 | 푸드서비스 부문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유덕상)은 1984년 국내 최초로 급식 및 식재 공급 사업을 시작, 현재 기업ㆍ병원ㆍ대학 등 전국 1000여개 사업장에서 하루 100만식을 제공하는 푸드서비스 선도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2010년과 2017년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 진출, 고품질 푸드서비스를 제공하며 K-푸드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워홈 푸드서비스의 가장 큰 강점은 철저한 위생관리시스템이다. 구매관리부터 식품연구센터, 위생개선팀, 위생 매니저, 현장실행에 이르기까지 ‘HACCP 기반 위생관리 절차’를 통해 37년간 위생 관련 전문적인 노하우를 쌓아왔다. 현재도 아워홈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 식품 위생 관련 법 등을 적용하여 체계적이고 엄격한 관리 기준과 시스템 아래 전국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워홈은 업계 최고의 제조ㆍ물류 인프라를 갖췄다. 동서울ㆍ용인ㆍ호남ㆍ양산ㆍ제주 등 전국 14개 물류센터를 보유해 신선한 식재료를 1시간 내 전국 배송이 가능하다. 또한 9개의 제조시설 운영해 가격 경쟁력 확보는 물론, 철저한 위생관리시스템 아래 생산된 제품을 고객 식탁까지 안전하게 제공하고 있다.
아워홈의 인재 경쟁력은 현장 중심 교육과 관리에서 출발한다. 서비스/조리 아카데미 등 연 6회 직책별 맞춤 교육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인적자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철저한 위생관리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격으로 돌보고 보험까지… “펫케어도 스마트하게”
U+스마트홈 펫케어 | IoT홈서비스 부문
U+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월 11,000원, VAT별도, 3년 약정 기준)는 반려동물 전용기기 3종과 커뮤니티, 배상보험 등을 제공하는 반려동물 돌봄서비스이다. 반려동물 전용기기는 ▲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나 사료를 줄 수 있는 ‘원격급식기’, ▲ 외부에서도 24시간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2배 줌, 360도 파노라마, 영역설정 기능이 있는 ‘맘카(CCTV)’, ▲ 간식을 주며 반려동물의 활동량을 높일 수 있는 ‘간식로봇’, 이렇게 3종으로 구성된다.
U+스마트홈 펫케어는 반려동물의 활동량, 연령, 몸무게에 맞춰 1일 권장 칼로리를 추천하고 반려동물이 밥을 얼마나 빨리 먹는지, 하루에 먹어야 하는 급여량 중 얼마만큼을 남겼는지 등도 관리해준다. 또 ▲반려동물이 감지된 움직임, 소리, 영역 등 시간대별로 손쉽게 확인하는 ’오늘의 일상보기’ ▲맘카를 통해 감지된 반려동물의 행동추이를 보여주는 ‘관찰일지’ ▲관찰일지의 행동추이를 분석해 이상이 감지되면 알려주는 ‘스마트알림’ 등 관찰 데이터 기반 행동분석도 서비스한다.
아울러 반려동물 배상보험 무료 제공, 관련 커뮤니티, 쇼핑몰, 호텔, 돌봄 서비스 등에서의 구매할인, 무료숙박, 무료 스튜디오 촬영 등과 같은 풍성한 제휴 혜택과 ‘도그메이트’, 펫시터, ‘올라펫’, ‘퍼비’ 쇼핑몰, ‘여기어때’ 반려동물 동반숙박업소 등 관련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염상필 LG유플러스 홈IoT 사업담당은 "고객은 펫케어의 최신 IoT(사물인터넷)기술을 통해 부재중에도 안심하고 반려동물을 돌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50만 세대 아파트ㆍ35개 호텔에 AI 서비스 제공
기가지니 | 인공지능(AI) 부문
2017년 1월 말 첫선을 보인 KT의 AI서비스 ‘기가지니’는 270만 가입자를 보유하며 국내 대표 AI서비스가 됐다. 현재 KT는 그 서비스 영역을 아파트, 호텔, 로봇 등으로 확대하며 혁신과 첨단을 선도하고 있다.
KT는 현재 98개의 건설사 및 8개의 홈네트워크사와 협력해 (누적) 590여개 단지, (누적) 50만여 세대의 AI아파트를 수주했다. 기가지니 아파트는 음성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엘리베이터 등 기기를 제어하고, 공지사항 등 다양한 아파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입주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 2018년 7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를 시작으로, 현재는 수주 호텔 기준 35개 호텔 7,200여 객실에 AI호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가지니 호텔에서는 음성인식 및 터치스크린 단말기 이용만으로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19년 12월 기가지니 호텔과 연동된 첫 AI호텔로봇을 선보인 KT는, 지난해 4월 현대로보틱스와 손잡고 디자인과 성능을 향상한 2세대 AI호텔로봇을 출시했다. 투숙객이 요청하면 로봇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까지 용품을 배달하는 비대면 서비스가 이뤄진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AI서빙 로봇도 도입했다. 국내 유명 외식업체 엠에프지코리아와의 제휴로 서울의 ‘매드포갈릭 봉은사 현대아이파크타워점’에 가면 AI서빙로봇을 만나볼 수 있다.
KT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무궁무진한 가치를 만들어낼 혁신기술 중 하나며, KT는 기가지니를 지속 확대해 누구나 쉽게 AI의 편의성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동들의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앞장 서는 ’아워키즈’
아워홈 | 어린이식자재 부문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1984년 국내 최초 급식 및 식재 공급 업체로 현재 전국 850여 개 사업장에서 하루 100만 식을 제공하는 푸드서비스 선도기업이다.
워홈은 지난 2018년 프리미엄 어린이 식재 브랜드 ‘아워키즈’를 론칭했다. 현재 농산ㆍ수산ㆍ축산ㆍ간식류 등 프리미엄 어린이 식재 상품 1,000종 이상 라인업을 구축하고,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약 2,500여 거래처에 납품하고 있다.
아워키즈는 “자연이 보낸 안심 먹거리를 제공한다”라는 원칙에 따라 생산자 인증부터 위생∙품질 관리, 제품 선별, 포장, 유통까지 모든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엄격한 관리기준과 절차를 거친 상품만을 유통한다.
또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들의 환경에 최적화된 ‘어린이 식재 맞춤형’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커팅채소’가 있으며 볶음밥, 카레, 짜장 등 요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깍둑썰기 채소’, 토마토 페이스트를 사용한 유ㆍ아동 맞춤형 김치 ‘덜 매운 어린이 포기김치, 꼬마 깍두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중요한 어린이 식재 부문에서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먹거리를 책임지기 위해 위생과 품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돌ㆍ예능ㆍ게임 등 ARㆍVR 전용 콘텐츠 제공
U+스마트홈 펫케어 | IoT홈서비스 부문
LG유플러스의 U+VR은 독점 영상과 게임, 영화, 공연 등 다양한 VR콘텐츠를 한곳에 모아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앱 서비스다. 또한, U+AR은 아이돌, 예능, 게임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직접 제작한 AR 전용 콘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실감형 5G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U+VR과 U+AR은 지난해 세계이동통신사업자 연합회가 주관하는 MWC 2020에서 U+VR이 모바일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혁신상을 받는 등 LG유플러스가 5G 서비스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는데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이동통신사에 총 1,000만 달러(약 120억 원) 규모의 5G 콘텐츠와 솔루션을 수출했다. 5G 통신장비나 스마트폰, 네트워크 기술 대신 5G 솔루션과 콘텐츠를 해외 통신사업자에게 제공한 것은 LG유플러스가 처음이다.
또한 글로벌 확장현실(XR) 산업 육성을 위해 세계 6국의 대표 ICT(정보통신기술) 기업 7곳과 손을 잡고 5G 콘텐츠 연합체 ‘글로벌 XR 콘텐츠 얼라이언스’를 창립했다. 다국적 기업이 참여하는 5G 콘텐츠 연합체 출범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연합체를 통해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실감 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비용을 분산 및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XR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 ‘Space Explorers: The ISS Experience’는 3D VR 최초로 실제 우주에서 촬영한 우주 유영의 모습을 담아낸 콘텐츠로, 현재 U+VR에서 4개의 에피소드로 제공하고 있다.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영유아 키즈 전문 식품 ‘푸드트리’
푸드트리 | 영유아ㆍ키즈 식품 부문
푸드트리는 ‘내 아이가 먹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아이들에게 착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다.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와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하여 영유아들이 씹기 편하고 소화가 쉬운 반찬 17종, 국 8종, 덮밥볶음밥 9종을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생산 후 데일리 배송을 한다. 또, 성인에 비해 약한 간을 섭취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염도를 낮추고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영유아 키즈 식품을 구성하고 있다.
푸드트리는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인 ISO22000 인증과 식자재 관리에서부터 출고까지 모든 단계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HACCP 시스템으로 철저하게 관리하며, 하드웨어적인 부분들을 잘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어 “기능성 소재를 함유한 영유아 편의식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수행하여 기능성 소재를 함유한 한우사골맛, 인삼맛, 닭육수맛, 고구마맛 등 7개 영유아 가정간편식 제품을 출시하였다. 뜨거운 물만 부어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편의식으로 이미 중국, 태국, 한국 다문화센터 등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문정훈 ㈜푸드트리 대표는 “영유아 키즈용 가정간편식의 시장은 초기형성 단계이며, 국내 영유아 키즈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맞벌이 가정이 증가함과 더불어 수요가 다양하고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가 먼저 알아본 쿤달 '천연샴푸'
쿤달 | 천연샴푸 부문
더스킨팩토리의 ‘쿤달’은 한 가지 집중된 케어를 넘어 삶 전체를 윤택하게 하는 라이프 케어를 지향하는 프리미엄 네이처 브랜드다. ‘쿤달’의 제품은 자연 속에서 얻은 풍부한 영양을 바탕으로 미국의 비영리 환경시민단체 EWG(Environment Working Group) 안전등급인 '그린'으로, 좋은 원료만을 담아 누구나 믿고 쓸 수 있다.
식물이 가진 영양으로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쿤달’의 네이처 샴푸는 주성분인 꿀, 마카다미아씨 추출물, 식물유래 보습 성분 에리스리톨 등 총 44가지의 식물 유래 추출물이 함유되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부드럽게 해주며, 코코넛, 옥수수 등 식물에서 유래한 계면활성제 5종을 배합하여 저자극을 기반으로 한 딥클렌징이 가능하다. 또한 ‘쿤달’ 샴푸는 건강한 피부 산성도와 유사한 pH5.5의 약산성 샴푸로 두피와 모발 관리하기에 좋다.
급속도로 성장한 ‘쿤달’의 성공의 비결은 소비자의 기본적인 니즈에 맞춘 제품 개발과 제품 출시 후에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시킨 우수한 제품력이 손꼽힌다. 덧붙여, 직접 판매를 통해 중간 유통 마진을 줄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여 퍼스널 케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스킨팩토리의 김민웅 대표와 윤영민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고객분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치석ㆍ미백ㆍ구취 등 니즈 고려한 맞춤 구강 케어
메디안 | 덴탈케어(치약) 부문
1983년에 런칭한 ‘메디안’은 구강 고민별 맞춤 기능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미소를 완성시켜주는 데일리 구강케어 솔루션 브랜드로 온 가족의 구강 건강을 책임지며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09년 출시된 ‘메디안 치석 치약’은 2018년 7월 성분 개선 이후, 6천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고객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은 메디안의 대표 제품이다. 치석은 기본, 치석의 원인까지 케어하는 이 제품은 치석 형성 억제율 93%, 프라그 예방 효과율 117%, 구취개선 효과율 110%, 치은염 개선 효과율 71%의 임상실험으로 효과를 검증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과립이 입안 구석구석 시원한 느낌을 전달해주어 개운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치석케어 치약은 구강 고민과 취향에 따라 오리지널, 구취, 화이트, 잇몸 4가지 중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치은염 예방효과 87%, 시린 이 감소효과 75% 등 복합잇몸질환을 예방해주는 ‘메디안 잇몸과학 치약’, 치아 미백 성분을 함유하여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메디안 덴탈화이트 플러스 미백 치약’, 구취 개선 효과율 81%로 마스크 속 입 냄새 개선을 위한 ‘메디안 구취과학 치약’ 등 고객의 구강 고민별 전문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메디안 관계자는 “2021년 메디안은 구강 고민의 예방&해결을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용감 좋은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성인은 물론 유아까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신뢰감을 확보할 것”이며 “다양한 구강 니즈를 가진 고객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