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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로나 신규 확진 1만4432명 발생

윤요섭 기자 ㅣ ys501@chosun.com
등록 2022.03.22 09:32 / 수정 2022.03.22 09:38

주간 일일평균 1만5156.4명
국내 1만4429명. 해외 3명

다시 시작된 선별진료소의 하루./뉴스1 제공

경상북도에서는 21일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만4429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677명, 구미 2127명, 경산 1460명, 안동 1104명, 경주 963명, 김천 843명, 칠곡 652명, 영천 498명, 상주 490명, 문경 459명, 영주 427명, 예천 324, 의성 236명, 울진 198명, 청도 167명, 봉화 154명, 영덕 148명, 청송 127명, 성주 126명, 군위 110명, 고령 80명, 영양 47명, 울릉 1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만609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만515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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