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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확진 1만2287명 발생…국내 1만2280명,국외 7명

윤요섭 기자 ㅣ ys501@chosun.com
등록 2022.03.09 09:02 / 수정 2022.03.09 09:22

코로나19 확진자 이송구급대원보호복간소화./뉴스1 제공

경상북도에서는 3월 8일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만2280명, 국외감염 7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2631명, 구미 1903명, 경산 1571명, 경주 1123명, 안동 824명, 영주 609명, 김천 530명, 영천 438명, 칠곡 423명, 상주 352명, 문경 289명, 예천 267명, 청도 223명, 울진 175명, 영덕 159명, 의성 154명, 성주 152명, 고령 132명, 봉화 90명, 청송 87명, 군위 82명, 영양 55명, 울릉 18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만846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835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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