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992명, 국외 4명
오미크론변이 확산 에경로당 폐쇄./뉴스1 제공
경상북도에서는 22일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992명, 국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954명, 포항 764명, 경주 608명, 경산 582명, 안동 317명, 영주 283명, 김천 235명, 칠곡 228명, 영천 176명, 문경 127명, 상주 118명, 고령 103명, 예천 96명, 의성 75명, 청도 60명, 성주 56명, 영덕 50명, 울진 46명, 군위 43명, 봉화 36명, 청송 27명, 영양 7명, 울릉 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만405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 주간 일일평균 343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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