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백스코로나19백신출하축하./뉴스1 제공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17명이 신규 발생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1906명, 해외 11명 등 모두 1917명이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59명, 구미 314명, 경산 254명, 경주 173명, 영주 130명, 안동 101명, 김천 98명, 칠곡 78명, 상주 63명, 영천 62명, 청도 50명, 예천 39명, 문경 37명, 고령 37명, 울진 27명, 영덕 26명, 성주 23명, 군위 21명, 의성 9명, 청송 8명, 봉화 5명, 영양 3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도내 국내 감염자는 1만301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85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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