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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연말연시 소외계층 아동에 온정 나눈다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21.12.21 15:41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2000만원 전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왼쪽)과 LG유플러스 박형일 부사장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지난 20일 '패스(PASS) 앱 활용 기부 프로그램'으로 모은 기부금 20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동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부터 진행된 해당 기부 프로그램은 LG유플러스 모바일 이용자가 패스 앱을 이용해 QR체크인을 하면 건당 10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3주 만에 체크인 200만건을 조기 달성했다.


기부금을 받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 단열공사 ▲노후 창호 교체 ▲친환경보일러 설치 ▲외벽·지붕수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재단을 통해 임직원이 제작한 팝업북을 소외 계층 아동에 전달할 계획도 밝혔다.


홍창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은 "LG유플러스와의 사회공헌활동 협력을 통해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일 LG유플러스 CRO(부사장)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와 돌봄 방치를 해소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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