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짜릿한 타격감 선사하는 벽돌깨기 게임 ‘언데드vs데몬’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1.11.05 11:18

펀트리거가 출시한 모바일 게임 '언데드vs데몬'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 펀트리거(대표 전수길)가 출시한 모바일 게임 ‘언데드vs데몬’은 쉬운 조작으로 벽돌깨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다.

‘언데드vs데몬’은 병사 또는 장비의 합성(머지)을 통해 강한 군대와 능력을 끌어올려 양성하는 재미와 함께 다양한 목적의 던전에서 파밍까지 하는 재미를 더했다.

기존의 벽돌깨기 방식의 게임에서 ‘틈새 공략’과 ‘다단 히트의 쾌감’을 더해, 핵심 재미를 더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제작한 ‘언데드vs데몬’은 방치형 던전, 아이템 파밍 던전, 골드 파밍 던전 같은 다양한 목적의 던전들로 자신의 군대를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고, 룬 조합으로 다양한 속성의 특수 해골병사들로 화려하고 시원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는 ‘벽돌깨기 게임’의 룰을 지키고 있지만, 플레이 외적인 성장 부분에서 여러 가지 파밍 모드들과, 장비, 병력의 합성(머지) 시스템으로 참신성을 더한 ‘언데드vs데몬’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