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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크래프톤 "게임과 NFT 결합 긍정적…투자와 연구 중"

류범열 기자 ㅣ ryu4813@chosun.com
등록 2021.11.11 17:48

"뉴스테이트' 1시간30분만에 270만 DAU" 흥행 조짐

크래프톤이 최근 게임업계 화두로 떠오른 블록체인 기술 기반 NFT를 게임 등에 적용될 수 있도록 검토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의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크래프톤은 이전부터 메타버스 대신 인터렉티브 버추얼 월드 구현을 위해 이미 장기성장 주요 축으로 보고 투자와 연구를 진행해왔다"며 "메타버스가 큰 관심 받고 시장이 형성되는 것을 보면서 전략적인 방향성과 확신은 커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동근 CFO는 "게임과 NFT 결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 "NFT 게임 출시를 선언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NFT와 결합해서 게임의 재미와 생태계를 확장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딥러닝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저희들이 추구하는 가상현실 관점에서 NFT를 바라보고 의미있는 결과물이 나올때 시장에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이 이날 출시한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NEW STATE)도 초반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배 CFO는 "이날 3시 출시한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가 론칭 1시간 30분만에 DAU가 270만명을 넘어섰다"며 "상당히 기대하고 있으며 크래프톤도 역량을 다해 서비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뉴스테이트 출시로 인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의 카니발리제이션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 않다"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 충성도가 여전히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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