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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금융그룹, MZ세대 겨냥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 선보여

박금지 기자 ㅣ kj5767@chosun.com
등록 2021.11.12 14:56

최근 MZ세대가 이슈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으로 일컬어지는 MZ세대는 각종 증권 관련 소식이나 전문가들의 의견보다 나름의 기준에 의거한 성장성을 투자의 기준으로 삼는 모습을 보인다. 이슈의 중심이 되거나 평소에 관심을 가진 기업들이 주 투자기업이 되는 모양새다.


상상인금융그룹 산하 상상인저축은행(대표 이인섭)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 송기문)은 이런 특성을 가진 MZ세대를 겨냥해 업계 최초로 별도 디지털금융 플랫폼인 '뱅뱅뱅'과 '크크크'를 출시하며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 출범을 알렸다.


지난 10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새롭게 선보인 디지털 금융 플랫폼 '크크크'는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 실명 확인을 통해 365일 24시간 입출금 자유 계좌 개설, 계좌관리, 대출관리, 송금수수료 무료, 즉시이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상상인저축은행은 지난해 7월 업계 최초 저축은행중앙회 오픈API를 연계한 종합 디지털 금융 플랫폼인 '뱅뱅뱅'을 출시한 바 있다.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플랫폼 운영으로 기존 17%였던 상상인저축은행 2030 고객 비중은 1년만에 40%까지 증가했다.


'뱅뱅뱅'과 '크크크'를 합친 상상인금융그룹의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은 '뱅크'를 완성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상상인금융그룹은 두 플랫폼을 함께 사용할 때 고객 혜택이 배가되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두개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함께 이용하는 고객은 각각 5천만원씩 총 1억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상품도 각각 가입 가능하다.


상상인금융그룹은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 출범을 기념해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최대 연 2.55%와 최대 연 2.56%로 각각 인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파킹통장 369 정기예금' 금리도 최대 2.31%로 인상했다. 중도해지 시에도 예치기간별 약정금리를 적용하는 복리식 상품으로 단 하루만 맡겨도 기본 금리를 제공해 이름처럼 '파킹통장(잠시 주차하듯 단기로 돈을 맡기기에 적합한 상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예치 기간에 따라 3개월 이상 연 2.11%, 6개월 이상 연 2.21%, 9개월 이상 연 2.3%의 약정 이율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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