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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네이버 이해진·카카오 김범수 국감 증인 채택

류범열 기자 ㅣ ryu4813@chosun.com
등록 2021.10.15 16:06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연합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15일 국회에 따르면 과방위는 오는 21일 방송통신위원회 종합 감사에 증인 6명과 참고인 1명에 대한 추가 출석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채택된 증인은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김범수 카카오 의장, 박대준 쿠팡 대표, 윤구 애플코리아 대표,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 성재호 방송기자연합회장이다. 강신철 게임산업협회장은 참고인으로 출석을 요구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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