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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월드컵 최종예선 시리아전 디지털 독점 생중계

류범열 기자 ㅣ ryu4813@chosun.com
등록 2021.10.05 10:45
대한축구협회 공식 파트너 쿠팡플레이가 오는 7일 열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을 디지털 독점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7일 오후 8시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를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시리아전과 다가오는 4차전 이란전을 포함해 월드컵 최종예선이 이어지는 내년 3월까지 모든 경기를 생중계 서비스할 예정으로 축구팬들 사이에서 국가대표 축구 경기의 대표적 디지털 생중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쿠팡플레이는 시리아전뿐만 아니라 월드컵 최종예선이 이어지는 내년 3월까지 모든 경기를 디지털 생중계할 계획이다.

모바일, 태블릿, PC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스마트TV에서도 즐길 수 있어 큰 TV 화면으로 경기를 즐기며 국가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최근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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