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동해고속도로 장안IC 부근 화물차량 화재발생 …운전자 사망

윤요섭 기자 기자 ㅣ ys501@chosun.com
등록 2021.09.27 18:34

/고속도로순찰대

27일 낮 12시 쯤 1톤 화물차량이 페인트를 싣고 울산으로 운행중 기장군 장안읍 덕산리 소재 장안IC 부근에서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30대·남)가 사망했다.


차량의 화재로 인해 2개 차로를 부분 통제해 후방 2km 정체로 이어졌다.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화물차 운전자는 페인트를 싣고 울산 현대중공업으로 가던중이었다고 했다.


낮 12시 20분쯤 소방대가 도착해 진화했다. 

/부산경찰청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