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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니즈 맞춘 다양한 음식물처리기 라인업 구축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1.09.01 15:00 / 수정 2021.09.01 15:31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웬만한 기술력으로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못 맞춰 살아남기 힘들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것임에 따라 이 기준도 충족시켜야 한다는 절박감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싱크스타는 장기간 쌓아왔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렌탈 및 공동구매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BLDC(세계 최초) 및 PMDC 음식물분쇄기, 미생물건조감량기 및 미생물액상소멸처리기 등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가정용·업소용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GOLDENPICK(이하 골든픽)은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방환경을 선도하는 ㈜싱크스타의 음식물 처리기 전문브랜드로, 86년에 걸친 미국의 기술과 37년에 걸친 국내 기술 간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한국형 G80 음식물처리기'다.

골든픽 음식물처리기는 기존 대용량 업소용 음식물감량기 외에도 소용량 업소용음식물감량기를 개발,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로 수출할 예정이다.

또한 9월에 출시 예정인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스완 TM-100'의 경우 특허미생물을 이용한 발효·분해방식으로 음식물폐기물을 처리하는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로 기대를 받고 있다.

㈜싱크스타는 음식물처리기 연구개발 및 품질 향상(R&D), 판매 및 신속한 A/S를 위한 원스톱시스템을 구축, 사람과 환경을 중시하는 글로벌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싱크스타㈜의 골든픽 음식물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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