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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대학생활 내내 알뜰한 음악생활 지원…첫 달 100원, 6년간 최대 50% 할인

류범열 기자 ㅣ ryu4813@chosun.com
등록 2021.08.30 14:22

‘페이코 캠퍼스존’ 인증 후 벅스 주요 이용권을 페이코로 자동결제한 대학생 대상
‘첫달 100원, 6년간 최대 50% 할인’ 등 대학생활 내내 할인 및 적립 혜택 제공

NHN벅스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첫 달 100원, 6년간 최대 50% 할인’ 등 알뜰한 음악생활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벅스는 대학생활 내내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페이코 앱에서 ‘페이코 캠퍼스존’ 인증 후 ▲벅스의 음악 상품 ‘모바일 무제한 듣기’, ‘무제한 듣기’, ‘무제한 듣기+오프라인 재생’ 중 하나의 이용권을 선택해 ▲페이코로 자동결제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첫 3개월은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첫 달 결제금액은 ‘100원(VAT 별도)’이며, 2~3개월차는 정상가의 50% 할인된 금액으로 벅스의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4개월차부터 72개월차에는 매월 정상가 결제금액의 30%를 페이코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해당 포인트는 페이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6년이 지나더라도 기간제한 없이 혜택은 이어진다. 73개월차부터 이용기간 내내 매월 정상가 결제금액의 20%를 페이코 포인트로 제공한다.

벅스 측은 “음악을 즐기는 대학생이 입학 후부터 원하는 기간까지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벅스의 고음질 음원과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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