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동서식품, 코로나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음료 지원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21.08.12 13:26

선별진료소 41곳에 맥심 티오피 음료 약 1만병 전달

동서식품은 코로나 선별진료소 41곳에 맥심 티오피 음료 약 1만병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생산 공장이 위치한 인천시, 창원시, 진천군 등 3개 지역의 코로나 선별진료소 41곳에 약 1만병의 맥심 티오피 음료 제품을 전달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코로나 방역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