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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케이의 '퍼스트 씨 세럼 핑크 에디션' 홈쇼핑 완판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1.08.03 10:22

‘리즈케이 퍼스트 씨 세럼 핑크에디션’ 앵콜 방송 장면

비타민 C 세럼의 명가 리즈케이에서 올해 4월 새롭게 내놓은 ‘퍼스트 씨 세럼 핑크에디션’이 홈쇼핑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즈케이는 지난 7월 25일 CJ온스타일에서 진행된 ‘리즈케이 퍼스트 씨 세럼 핑크에디션’ 앵콜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을 전량 완판시키며, 올해 4월 런칭 이후 3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리즈케이 퍼스트 씨 세럼은 2015년 출시 후 7년 동안 2천억 원이 넘는 매출 돌파, 2천만 병 이상의 판매, 4년 연속 소비자 대상 수상에 빛나는 국민 비타민 세럼으로, 명실공히 믿고 쓰는 항산화 비타민C 세럼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리즈케이는 지난 4월 14일 비타민C 세럼의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병에서 완전히 탈바꿈한, 컬러와 효능을 모두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새로운 핑크 컬러의 ‘퍼스트 씨 세럼 핑크 에디션’을 내놓았다.

퍼스트 씨 세럼 핑크에디션에는 기존 퓨어비타민C 15% 외에도 히비스커스, 동백, 작약 장미 등 15가지 항산화 꽃추출물이 함유된 리즈케이 특허성분인 ‘LIZK 핑크비타민™’이 38% 더해져 더욱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히비스커스에 풍부하게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비타민C보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데, 이 안토시아닌 성분이 예쁜 천연의 핑크 컬러로 발색되어 퍼스트 씨 핑크 에디션의 시그니처 핑크 컬러를 탄생시켰다.

퍼스트 씨 핑크 세럼 퓨어 비타민 씨 15%는 브랜드 최초로 특허 받은 광안정화 비타민C를 함유하여 기존 퍼스트 씨 세럼보다 비타민 효능이나 흡수력이 더욱 강력해진 것이 특징이다. 리즈케이는 열과 빛에 약한 비타민C를 안정화 시키기 위해 오랜 연구를 거듭한 끝에, 자연광과 자외선에 노출되어도 변질되지 않는 비타민의 좋은 원료와 효능이 피부 위에서 오래 머물 수 있게 하는 독보적 안전화 기법을 발견했다. 또한 연고가 피부에 흡수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깊고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존 퍼스트C에 비교해 흡수력이 319%까지 증가했다.

그 결과 퍼스트 씨 핑크 세럼 퓨어 비타민 씨 15%는 보습, 미백, 윤기, 주름, 탄력을 보다 강하고 빠르게 케어 해준다. 비타민 함량을 높였을 뿐 아니라 자극은 줄이고 효과는 높일 수 있는 비타민 기술력을 결합해 최상의 비타민C 세럼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브랜드 최초로 미백과 주름 기능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까지 획득한 것도 특징이다.

리즈케이 김청경 대표는 “코로나 4단계 격상으로 집밖을 나갈 수 없는 요즘 같은 시국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홈에스테틱을 할 수 있는 항산화 제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케어할 수 있는 핑크 에디션으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광을 마음껏 누려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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