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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16명...국내 14명,해외 2명 발생

윤요섭 기자 기자 ㅣ ys501@chosun.com
등록 2021.07.17 15:06 / 수정 2021.07.17 15:07

경산 5명, 포항 4명, 안동 2명, 칠곡 2명, 경주 1명, 구미 1명, 울진 1명

검사./조선DB

경상북도에서는 33℃ 안팎의 폭염과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하는 가운데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국내감염 14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


감염 경로별로는 지역발생 14명, 해외유입 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산시 5명, 포항시 4명, 안동시 2명, 칠곡군 2명, 경주시 1명, 구미시 1명, 울진군1명이다. 


최근 경북에서는 1주일간 국내 8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2.3명으로, 현재 205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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