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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정치쇼] "이재명 편드는 추미애, 결선 땐 달라진다"

김종훈 기자 ㅣ fun@chosun.com
등록 2021.07.08 10:50

공정과 법치 회복을 내세우며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는 구속되고 부인 김건희 씨는 각종 의혹에 휩싸이는 등 대선 후보로서 본격적 검증대에 올랐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선 예비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이 방송에서 난상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현재 지지율 1위인 만큼 과거 배우 김부선씨와의 불륜 행적에 대한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한 이두아 변호사와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의 사이다 발언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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