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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 측, "마마무 휘인 재계약 관련 결정된 바無…최종 논의 중"(공식입장)

하나영 기자 ㅣ hana0@chosun.com
등록 2021.06.09 14:51

휘인 재계약 관련 공식입장 / 사진: RBW 제공

마마무 휘인이 소속사를 떠난다는 것과 관련,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9일 한 매체는 휘인이 RBW를 떠난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 RBW 측은 "휘인 재계약 관련하여 아직 결정된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중인 상황"이라며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한 휘인은 최근 첫 미니앨범 'Redd'를 발매하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마마무 완전체로서 발라드 앨범 'WAW'를 발매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마마무 문별, 솔라, 화사는 현재 RBW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앨범은 걸그룹 7년 한계선에 있는 마마무가 그간 느낀 감정과 소신을 기반으로, 새 미니앨범 'WAW'를 시작으로 여름 콘서트, 다큐멘터리 등 일맥상통하는 'WAW'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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