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송소희, 현충일 맞아 새 싱글 '내나라 대한' 발매…'애국심 고취'

이우정 기자 ㅣ lwjjane864@chosun.com
등록 2021.06.03 10:49

송소희, 신보 발매 / 사진: 에스에이치파운데이션 제공

국익인 송소희가 현충일을 맞아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오는 6일 송소희가 싱글 앨범 '내나라 대한'을 내고 국악 팬들을 만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매한 '달무리' 이후 1년 2개월 만의 신보다.

'내나라 대한'은 나라를 위해 살다 간 수많은 이들에 대한 감사가 담긴 곡이다. 희망차고 화려한 스트링 라인에 뭉클한 가사가 더해졌다. 이에 송소희는 "앨범을 작업하며 내가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이유, 잘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듣는 모두가 함께 느낀다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한편, 송소희의 새 싱글 앨범 '내나라 대한'은 오는 6월 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최신기사 더보기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