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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 대우건설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21.05.20 14:13

어린이 보호구역인식 개선, 보호 문화 정착

김형 대우건설 사장(왼쪽 두번째)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김형 사장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0년 12월부터 진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기업(기관) 대표가 교통안전표어를 들고 인증샷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형 사장은 KDB인베스트먼트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김 사장은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대우건설 캐릭터인 '정대우'와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 휴맥스 EV, 급식전문기업 푸르웰를 지목했다.

김형 사장은 "어린이를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뿐만 아니라, 가족참여 비대면 봉사활동, 국내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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