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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보건대 수원FMS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창립 5주년 핸드프링팅

권혁민 기자 ㅣ hm0712@chosun.com
등록 2021.05.07 18:10

다문화 학생들에게 축하메시지 전달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동남보건대 제공

동남보건대학교 수원FMS센터(Foreigner Medical System)는 7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창립 5주년을 기념해 핸드프링팅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선 총장과 김용재 기획조정처장 및 이영희 수원FMS센터장이 등이 참석, 핸드프린팅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에게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휴먼케어 가치 창출과 의료지원, 보건교육제공, 전공탐색의 기회를 적극 협업하기로 약속했다.

동남보건대학교는 2016년 국민건강보험 혜택이 없는 외국인 가정에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수원FMS센터를 설립했다.

센터는 ▲응급의료비 모금 ▲건강보건 교육 ▲건강검진 지원 ▲외국인 의료 연계사업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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