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4월 16일(금) 코로나19 확진자 29명(국내 28 해외 1)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구미 교육지원시설 관련 접촉자 9명이 확진 △ 4월 11일(일) 확진자(구미 #43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4월 14일(수) 확진자(칠곡 #10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는 총 5명으로 △ 4월 15일(목) 확진자(경산 #113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 4월 14일(수) 확진자(경산 #112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4월 2일(금) 확진자(경산 #102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 4월 15일(목)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15일(목) 확진자(경주 #25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15일(목)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4명으로 △ 4월 15일(목)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3명이 확진△ 4월 3일(토)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4월 8일(목) 확진자(문경 #2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의성군에서는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4월 15일(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구미 교육지원시설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2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7.3명이 발생, 현재 247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