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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아름다운 소리가 들리는 3월 거제 학동~해금강

윤요섭 기자 ㅣ ys501@chosun.com
등록 2021.03.26 14:48 / 수정 2021.03.26 14:49

학동 밧꽃길/윤요섭 기자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이 봄을 맞아 꼭 가봐야 할 곳은 거제 '바람의 언덕, 신선대, 해금강'이다.


학동-해금강 도로는 아름다운 소리가 귓가에 머무는 매력적인 드라이브 코스다.

//윤요섭 기자

3월 이 길을 지나가면 붉게 물든 동백숲과 온갖 야생화가 멋들어진 드라이브코스가 된다.


관광객들이 벗꽃의 이름다운과 유채밭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져 사계절 내내 이곳을 찾는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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