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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마음이 너무 좋다"…신곡 첫 무대 소감

조명현 기자 ㅣ midol13@chosun.com
등록 2021.03.05 09:00

가수 임영웅이 신곡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첫 무대를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 / 사진 : 임영웅 공식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가수 임영웅이 신곡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의 첫 무대를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 '미스트롯2' 결승전 특별 단독 무대에서 선보이게 된 곡이다.

4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2' 결승전 특별 단독무대에서 임영웅의 신곡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가 처음 공개됐다. 오는 9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신곡으로 최초 공개된 것.

사진 : TV CHOSUN '미스트롯2' 방송캡처

임영웅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는 임영웅의 모습이 공개됐다. 임영웅은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며 "사실상 팬 여러분들께 신곡을 보여주는 첫 무대를 무사히 끝냈습니다"라고 가장 처음 입을 떼었다. 누구보다 진한 팬 사랑을 엿보게 하는 대목.

사진 : 임영웅 공식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이어 "조금 아쉽긴 한데 마음이 너무 좋네요"라며 만족감과 함께 무대 위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프로다운 모습도 엿보게 했다.

한편, 임영웅의 신곡은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음악, 방송, 광고까지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해온 임영웅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임영웅 공식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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