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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화 신대동관세법인 부산본부 대표관세사 '2020 부산 최고경영자 대상' 수상

윤요섭 기자 ㅣ ys501@chosun.com
등록 2021.01.17 18:06 / 수정 2021.01.17 18:49

정영화 신대동관세법인 부산본부 대표관세사 '2020 부산 최고경영자 대상' 수상자/윤요섭 기자

정영화 신대동관세법인 부산본부 대표관세사가 1월 15일 ‘2020 부산 최고경영자 대상'을 수상했다.


‘2020 부산 최고경영자 대상'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탁월한 경영 능력과 리더십으로 직원들로 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경영자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우수 경영인에게 주는 상이다.


조선일보, 부산광역시가 후원하고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해 신대동관세법인 부산본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정영화 부산본부 대표관세사는 1999년 개업 이래 수출입통관 서비스에 대한 준법의지와 혁신의지를 근간으로 한 강력한 리더쉽을 통해 FTA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국제통상환경 속에서도 고객사를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 고객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신대동관세법인을 전국 매출액 기준 4위권 규모의 관세법인으로 성장시켜 최고경영자 부문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한편 정영화 신대동관세법인 부산본부 대표관세사는 20여 년 간 고객의 신뢰로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가부 및 지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 대한적십자사, 아동복지회, 유니세프 등에 지원하고 있다.


또, 천주교 재단에 장학금 지원을 위해 하동군 장학재단, 관세 동우회 장학재단 등 장애인 지원을 위해 섬진강사랑의집, 두레장애인, 초록등대장애인협회 등에 일정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 내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인도애를 실천하고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영화 신대동관세법인 부산본부 대표관세사는 “먼저 디지틀조선일보 부산최고경영자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국가 조세 행정의 조력자로서 관세사가 가진 직업적 소명을 엄중히 가슴에 다시 새기면서 그간의 경륜을 바탕으로 21년 도약의 한 해로 더욱 지역에 공헌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설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5시에 열린 시상식에 신대동관세법인 부산본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시상식에 신대동관세법인 부산본부 임직원들과 기념촬영 모습(가운데 정영화 수상자)/윤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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